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특별법이 오늘(7. 28)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특구의 출범을 홍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를 위해 연구단지 기관장, 대학교수, 벤처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9일 13:00에 대덕문화센터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염홍철 대전시장의 환영사, 홍창선 국회의원의 축사와 특구의 비전을 제시하는 영상물 상영과 혁신클러스터와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 그룹이 모여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주제발표자는 김용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장이 특구의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스탠포드대 월리엄 밀러 교수(미국), 중관촌 하영기(夏潁奇) 관리소장(중국), 인도 테크노파크 나이두 관리소장(인도) 등이 각국의 성공적인 클러스터 정책사례를 소개한다.

토론자는 신성철 KAIST 부총장, 성창모 인제대 총장, 조영화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장, 연원석 한국기술거래소 사장, 임기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김창환 대전광역시 경제과학국장 등이 대덕특구의 발전방향과 성공전략에 대해 토론이 있고 특히 슈타인바이스 올리버 담닉 담당이사(독일)는 대덕특구에서 취약한 금융분야 지원에 대해 토론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발돋움을 위한 계기로 삼을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전시 차원의 정책과제 및 소규모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산·학·연 혁신 주체 및 시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리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통하여 문화·체육, 복지, 환경, 교통 등 전 분야에서 세계속의 첨단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기 위해 시민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기념 국제심포지엄 계획
일 시 : 2005. 7. 29(금) 13:00 ~ 17:00
장 소 : 대덕컨벤션센터 콘서트홀(2층)
참석인원 : 400명 (벤처기업인, 대학교수, 연구원, 과학기술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 최 : 대전광역시( 주 관 : 대전전략산업기획단)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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