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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05-07-28 10:21
서울--(뉴스와이어)--LG텔레콤(사장 南 鏞 / www.lgtelecom.com)과 세계적인 휴대형 멀티미디어 업체인 레인콤(사장 楊德準 / www.reigncom.com)은 최근 음악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업무 협력 내용을 조만간 확정짓고 ▲LG텔레콤의 음악 사이트인 뮤직온과 레인콤의 아이리버 MP3플레이어 간 효율적인 연계 ▲양사 체험공간에서의 공동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텔레콤 가입자 뿐 아니라 아이리버 사용자도 조만간 LG텔레콤 Phone & Fun 매장을 포함해 편의점인 GS25, 훼밀리마트에 설치된 Kiosk(키오스크 : 뮤직온 자판기)를 통해 뮤직온에서 제공하는 음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유무선 포털 음악사이트 뮤직온(musicON / www.musicon.co.kr)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유료 음악 콘텐츠를 새로 출시되는 아이리버 고객 뿐 아니라 기존의 아이리버 고객도 다운로드 받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뮤직온은 아이리버의 디지털저작권권리(DRM) 솔루션을 지원하며 레인콤 역시 아이리버 웹사이트에 뮤직온의 음악저장 및 듣기 프로그램을 설치해 양사 사용자들이 서로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특정 이동통신사의 DRM을 적용, 새로 출시되는 일부 MP3플레이어에서만 음악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경쟁사와는 달리 LG텔레콤은 범용화되어 있는 MS DRM/넷싱크(MP3 플레이어의 약 90%가 채택)을 적용, 대부분의 MP3플레이어 고객이 뮤직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LG텔레콤 MP3폰 이용자 외에도 MS DRM이나 넷싱크가 적용된 MP3플레이어 소지 고객들도 LG텔레콤 고객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뮤직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G텔레콤의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체험공간인 Phone & fun 매장에도 최신 휴대폰 외에 아이리버 MP3플레이어도 전시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아이리버 전문 매장인 아이리버존에서도 뮤직온을 체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뮤직온과 아이리버의 사용법 및 제품 홍보 등을 비롯한 홍보사이트를 공유하고 아이리버의 차후 출시되는 제품박스에 뮤직온 로고를 부착하는 등 상호 판매 및 가입유치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비롯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뮤직온은 하루 평균 이용건수가 30만건에 이르며 이번 제휴로 뮤직온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LG텔레콤 MUSIC전략팀 이삼수 부장은 “뮤직온의 130만곡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콘텐츠를 LG텔레콤 고객뿐 아니라 90%에 달하는 대부분의 MP3플레이어 사용자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의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MP3폰 및 플레이어로 편리하게 양질의 디지털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음원권리자 입장에서는 유료화 기반이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버는 지난해 국내 MP3플레이어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2, 3위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세계적 브랜드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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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이중환 과장 02-2005-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