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유럽 축구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모바사커’, 3월 28일(목) ‘2013 프리시즌’ 스타트 결정

- 모든 스마트폰 유저가 모바일웹으로 즐기는 구단경영 축구시뮬레이션 게임

- 챔피언스 리그, 챌린지, 친선 경기 등의 다양한 컨텐츠 제공

뉴스 제공

2013-03-26 08:30

성남--(뉴스와이어)--(주)모바캐스트 코리아(대표 김명균, http://www.mobcast.co.kr)는 실제 유럽 축구선수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모바사커’의 ‘2013 프리시즌’(베타서비스)를 3월28일(목)부터 시작 한다고 발표했다.

모바사커는 실제 유럽에서 플레이 중인 탑 클래스의 선수들을 영입하여 다양한 포메이션과 감독을 사용해 자신만의 전술로 세계 최강팀을 만들어 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제 유럽 리그와 유사한 방식으로 리그가 진행되며, 1부 리그의 상위 팀들을 위한 챔피언스 리그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매월 챌린지 및 친선 경기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친구들과 선수를 트레이드도 가능하다.

금번 공개되는 ‘2013 프리시즌’은 유저에게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기 전, 게임의 안정화 작업을 통해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 하기 위함이며, 이번 ‘2013 프리시즌’에 참가한 유저의 각종 데이터는 공식 서비스에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2013 프리시즌’의 발표에 따라 새롭게 단장한 공식 티져사이트 (http://mobsoccer.kr/landing/main)에서는 이메일 사전 등록을 한 유저에게 5,000원 상당의 게임 포인트와 레어선수 카드팩을 제공하는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3월 28일 자정을 기준으로 마감된다.

모바캐스트 코리아 김명균 대표는 “모바사커는 iOS 와 Android 의 구분없이 모든 스마트폰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웹 베이스의 게임으로 디바이스에 별도 다운로드 및 설치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며, 유저 편의를 위해 추후 앱버전도 순차적으로 공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국내 유저의 편의를 고려한 UI 변경과 유럽에서 활동중인 한국 선수들을 모바사커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유저 감성 케어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모바사커’는 이번 베타테스트를 통해 모바일 웹버전을 오픈하고, 추후 안드로이드용 앱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유저는 스마트폰의 브라우저에서 모바사커를 검색하거나, 모바사커 공식 홈페이지(http://mobsoccer.kr)에 접속하여 간단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모바사커’의 실시간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obsoccer)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모바캐스트코리아 개요
주식회사 모바캐스트 코리아는 인터넷상의 가상사회(온라인게임/모바일게임)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며 가상사회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다.

모바사커 공식홈페이지: http://mobsoccer.kr

웹사이트: http://www.mob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