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재해예방 담당공무원 교육 선도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3월 2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 28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양일간에 걸쳐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추진이란 주제로 지자체 재해예방담당공무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해위험지구와 서민밀집위험지역정비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추진과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의 확산과 정착, 저수지·댐의 안전관리 및 배수펌프장 운영·관리 등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설명과‘금년도 방재정책 추진방향’등 재해예방 관련 실무 교육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소방방재청에서는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하는 6월말까지 재해예방사업을 조기에 완공함으로써 하천범람이나, 급경사지 붕괴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의 예방효과를 1년 앞당기기 위하여 예방사업의 조기추진을 적극 추진해 왔는데, 지난 2월말까지 금년도 정비해야 할 예방사업장의 91.7%를 조기에 발주 한바 있고, 오는 6월말까지는 대상사업장의 60%이상에 대하여 주요공정을 완료 한다는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정부의 개인별 맞춤행복을 지향하는 정부 3.0시대 달성을 위하여 국민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방재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해빙기 붕괴위험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 중이며, 소하천 사업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마무리 한바 있다.

하지만 소방방재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각각 현장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방재행정이 되도록 적극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각 지자체 담당자가 더욱 세심한 노력을 경주하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해예방사업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추진 대책을 공유 함으로써 자연재난에 대한 원천적인 인명·재산 피해의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국민이 행복한 재난에 강한 안전강국을 실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 재해경감과
02-210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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