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전남 강진군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청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다산을 사랑하는 모임이 결성되어 화제.

다산사랑으로 명명된 이 모임은 다산 정약용선생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청 공무원3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7일 첫 모임을 갖고 조규윤씨(의회 입법정책담당관)를 회장 으로 선출했다.

다산사랑모임은 우선 30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10회 강진청자문화제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산유적답사
*다산사상 연구, 토론 *현장학습을 통한 다산의 얼 찾기 *민간단체와의 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목민심서 등 다산의 저서를 읽고 토론하고 다산사상을 연구하며 이를 혁신과 연계시키는 등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이 모임에는 정창섭행정부지사와 최태열 자치행정 국장이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간부공무원들이 다수 참여 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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