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 폐비닐 등 수거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원재활용 증대
폐비닐 등의 영농폐기물이 방치되거나 무단 소각될 경우 농경지 오염 및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는 만큼 해당 농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마을별 이장단, 부녀회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위한 지역별 “숨은자원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캠페인 및 홍보를 전개한다.
또 도에서는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 촉진을 위해 농촌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 수거보상금 지급 사업을 추진 중이며 폐비닐 등을 수거하는 자(단체)에게 한국환경공단의 수거전표를 확인해 킬로그램당 50~120원(폐농약용기류 개당 50~6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추진으로 지난해 폐비닐 1만9766톤과 폐농약용기류 6197천개를 수거했으며 올해에는 폐비닐 2만6000톤과 폐농약용기류 7000천개를 수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수거는 환경오염예방, 산불예방, 자원재활용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지역주민과 관련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며, 보상금 지원 확대 및 경진대회 개최 등의 활성화 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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