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남북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통일문화정책 공개 토론회 개최
- 2013년 통일문화정책포럼 3. 27.(수)부터 격월 개최
-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남북 문화 교류 전망을 주제로 토론
최근 남북 관계의 경색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남북 간 진정한 통일을 위해서는 정치·경제공동체 형성을 넘어 문화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문화부는 민간 전문가, 통일 정책·문화 정책 연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3월부터 올해 말까지 격월로 총 5회의 통일문화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여, 남과 북의 문화를 통한 상호 이해와 함께 사회 통합을 이루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13년 첫 번째 공개 토론회의 주제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남북 문화 교류 전망’으로,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 환경과 목표, 그리고 국정 과제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입각한 향후 남북 문화 교류의 전망을 찾아보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남북 사회문화 교류·협력과 사회주의 체제의 전환에 대해 연구해 온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하며, 북한 문화론 등을 연구해 온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정영철 교수와 남북 문화 교류 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는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전영선 HK연구교수의 지정 토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부는 남북 문화 교류 정책 및 통일 문화 정책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여 남북 간 진정한 통일을 위한 문화공동체 형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통일문화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왔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절차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개 토론회의 토론자로는 북한 문화 연구자, 남북 문화 교류 협력 분야 민간 전문가, 통일 정책 연구자 등이 참여하며, 이번 공개 토론회를 시작으로 5월(남북 문화 류 활성화를 위한 남북기본합의서 문화 분야 후속 의제 제안), 7월(분단으로부터 기인한 문화 갈등의 현주소 및 갈등 해소 방안), 9월(북한 이탈 민의 문화적 적응 지원 방안), 11월(종합 토론회)에 통일 대비 문화 정책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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