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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7-28 10:48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프랑스 휴대폰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로 올라서면서 '명품휴대폰'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시장조사 기관인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6월 프랑스 휴대폰 시장에서 수량기준 21.6% ,금액기준 28%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완벽한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실적은 삼성휴대폰이 기존의 일반유통시장 뿐 아니라 사업자 시장에서도 수량기준으로 1위를 기록한 결과로 풀이된다.

세계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은 삼성휴대폰은 이미지난해 8월부터 금액기준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 실질적인 선두를 지켜 왔으며, 이제는프랑스 휴대폰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정상을 차지한 셈이다.

프랑스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휴대폰 성공의 열쇠는 △첨단 기능과 디자인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고급브랜드 전략과 명품마케팅에 있다는 것이 현지의 평가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E800(초소형 슬라이드폰), D500(블루블랙폰), E720(벤츠폰Ⅱ), E530(패션폰) 등기능과 디자인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연속 출시, 지난 한 해 동안 휴대폰 판매 300만대를 돌파하는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블루블랙폰(D500)'은 명품휴대폰으로서 최고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패션폰(E530)'은최근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프랭크 소르비에(Franck Sorbier)의 패션쇼에 등장해 피날레를 장식하는 등패션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삼성휴대폰은 생활 속의 명품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 후원, 공항조형물을 비롯한 다양한 광고, 신제품 로드쇼 등 활발한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 5월에는 프랑스 네티즌이 선호하는브랜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프랑스는 전 세계 휴대폰 업체들이 첨단 기능과 디자인을 앞세워 치열하게 경쟁하는명품브랜드 시장"이라며, "삼성 휴대폰이 가장 고급화된 프랑스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를 차지해'명품(名品) 휴대폰'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반유통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시장 조사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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