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상주 영강 하천공사 준공

- 123억원 투자, 제방보강 및 자전거도로 완료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낙동강 살리기사업 성공적 마무리에 이어 상주시 함창읍 덕통리∼낙동강합류부(6.4㎞) 구간 123억원을 투자한 영강 하천정비사업을 3월 27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영강 하천정비사업은 2009년도 국토해양부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대상지구에 선정되어 낙동강 합류부 ~ 함창읍 덕통리 구간에 대하여 제방보강 6.4km, 자전거도로 11.6km, 주민편의시설, 신덕들 배수시설 정비 등 주민불편사항을 전부 해소하게 된다.

이번에 하천공사 마무리의 수혜로는 함창읍 덕통리, 태봉리의 농경지 30ha가 침수로부터 안전하게 되었으며 자전거도로 설치로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이·치수 안전성 확보와 문화를 고려한 문화하천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한 4대강 국토 종주 새재 자전거길(함창읍 덕통리~상풍교) 15.2km 중 공사구간과 중복되는 11.6km에 대해 2013 ‘아름다운 자전거길’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상주시와 협조하여 하천생태계와 잘 어우러진 자전거도로와 휴게데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함으로서 자전거 동호인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신원옥씨는 하천공사로 인한 불편함은 다소 있었으나 제방보강, 자전거도로설치, 농경지 배수시설개선,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안전한 영농활동이 가능하여 영농 수익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최대진 치수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지방하천정비사업에 대하여는 수혜 가구수, 농지면적 및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우선시행 지구를 선정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 치수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지역특색을 반영한 하천정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고향의 강 정비 등 하천분야에 1,800억원을 투자하여 84km의 지방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며 기존의 이수와 치수 위주의 하천공사에서 벋어나 문화와 생태가 함께하는 자연형 명품하천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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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방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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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5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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