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산복커뮤니티, 도심형 환경문화예술 보급사업 시행

부산--(뉴스와이어)--산복도로 동구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주민자율의 지역 재생단체인 사단법인슬로산복커뮤니티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마을주민, 마을활동가, 문화예술인 등과 함께 지역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슬로산복커뮤니티가 환경부의 ‘2013 환경문화예술 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그 일환으로 띄워라 녹색판 ‘산복도로, 새싹들이 꽃이 되다’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주민과 어린이,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산복도로의 숨어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환경문화예술 직접 체험을 통한 마을환경의 중요성인식 및 환경마인드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내용은 △생태환경지도 그리기 △스마트폰 영상제 개최 △생태투어 안내자 양성과정 △마을악단 만들기 △산복마을 농부 △산복마을 목수 △산복마을 소소공방 등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슬로산복커뮤니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와 환경문화예술 보급사업의 결합을 통하여 지역 주민공동체 형성과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복도로르네상스 사업에도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슬로산복커뮤니티는 산복도로르네상스 등의 도시재생사업으로 형성된 지역거점들을 활용하여 지역자원의 지속적인 발굴과 문화적 활용, 주민교육 및 주민공동체 역량강화를 통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지역협동경제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면서 돌봄과 나눔이 일상화된 호혜의 마을 공동체를 꾸릴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창조도시기획과
김찬영
051-888-848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