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새 브랜드 로고 공개

-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받은 새 브랜드 로고, 예술과 과학, 형식과 기능의 융합을 구현한 오토데스크의 포트폴리오를 상징

- 오토데스크 30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브랜드 변화

- 모든 사용자가 상상하고, 디자인하고, 창조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반 소프트웨어 제공

뉴스 제공
오토데스크코리아
2013-03-27 09:48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3D 소프트웨어 제조회사 오토데스크 코리아(대표이사 한일, www.autodesk.co.kr)가 새 브랜드 로고를 공개했다.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술의 확산은 전문가들의 디자인 접근 방식을 크게 바꾸어 놓았고, 다양한 사용자들도 디자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새로워진 로고는 이 같은 혁신과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진화하는 오토데스크의 비즈니스를 상징한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오토데스크는 조직의 규모와 예산에 상관없이 보다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반 소프트웨어를 출시해 왔다. 예를 들어, 오토데스크 시뮬레이션 360(Autodesk Simulation 360)과 곧 출시될 오토데스크 퓨전 360(Autodesk Fusion 360) 같은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사용 기간 단위로 서브스크립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의 전문가 고객들은 새롭고 강력한 디자인 툴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다 쉽게 탐구할 수 있게 되었다. 2011년 9월 출시 이후, 1,500만 명 이상의 오토데스크 전문가 고객들이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제품을 이용한 바 있다.

오토데스크는 수 백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들을 위해, 퍼스널 패브리케이션(personal fabrication)과 디지털 아트 같은 새로운 시장을 위한 오토데스크 디자인 앱과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1억 1,500만 명 이상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건축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학생, 애호가들이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앱을 이용, 그들의 창의성을 발휘하며,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디자인하고, 창조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크리스 브래드쇼(Chris Bradshaw)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는 “오토데스크의 유능한 디자인 팀이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만들었다. 이는 예술과 과학, 형식과 기능의 융합을 구현한 스타일로, 오토데스크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로고 변경은 오토데스크 30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브랜드 변화이며, 이는 단순한 외양의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토데스크의 사업이 어떻게 진화해 나가고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0년 동안, 오토데스크는 디자인과 제작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오토데스크는 데스크탑 기반의 CAD(computer-aided design) 회사로 시작, 3D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오토데스크 기술이 적용된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수 백건에 이르며, 그 예로는 상하이 타워(Shanghai Tower), 뉴욕의 프리덤 타워(Freedom Tower), 포드의 머스탱(Mustang) 리디자인, 최근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수상작 18편 등이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utode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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