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옥상텃밭 조성사업 대상지 45곳 선정
- 1곳당 1100만원 지원…참여와 소통, 협력과 나눔으로 지역공동체 복원 기대
이 사업 공모결과 88곳(학교 10, 다중이용시설 78)이 응모해 1.9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1.06대1)에 비해 84%가 높아진 것으로 시민들의 옥상텃밭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학교 10곳(초등학교 9, 중학교 1), 다중이용시설 35곳(공동단체 13, 복지시설 6, 어린이집 6, 유치원 4, 공동주택 4, 기업 2)이다.
옥상텃밭 조성규모는 100㎡안팎의 면적에 옥상텃밭시설, 빗물이용시설 등이 설치되며, 1곳당 1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늘농장 4곳, 도시농업 텃밭상자 5000개 분양, 도시 어린이의 정서함양을 위한 어린이체험농장 9곳 등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김광춘 시 농업유통과장은 “옥상텃밭은 열섬효과 완화 및 냉·난방비 절감 등의 생태적 환경조성은 물론 농작물을 키우는 생산적 여가활동과 생산물의 나눔 등을 통해 참여와 신뢰의 공동체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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