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직접 개설, 운영하는 화상강의 플랫폼 ‘웹보드’ 등장
SM유플러스의 ‘웹보드(WebBoard)’는 화상강의실을 사용자가 직접 가입하고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는 원스톱 처리 플랫폼 웹 기반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 사용자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최근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상품화하려는 시도와 이를 소비하려는 수요가 맞물리면서 화상강의 시장도 변화를 맞고 있다. 지식인들이 스스로 화상강의를 개설하고 수업하는 모습을 일반 대중 누구나가 보고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또한, 누리꾼 사이에서 지식공유 및 소통공간으로 쓰일 수도 있어 활용의 폭이 넓다.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등 신개념 사업의 장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크다. 특히, 화상교육 강의실 사용료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강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웹보드는 저렴하면서도 쉬운 이용방법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사업장 또는 강의실이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온라인 강의가 가능하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시스템 구축 없이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가입과 화상강의 개설은 무료이며 화상강의 개설자의 경우 월 2만 원의 요금을 내면 개별주소를 부여 받아 카페형 개인홈페이지와 고품질 화상강의실 이용이 가능하다. 강의 이용자는 월 5천 원만 내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웹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ebboard.co.kr)에서 확인하거나 문의전화(070-7783-7103) 또는 이메일(skj2001@paran.com)로 문의하면 된다.
SM유플러스 개요
SM유플러스는 화상강의 플랫폼 웹보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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