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이용한 치유활동, ‘재활문예’ 탄생

- 양·한방 협진 및 문예치료를 시도하는 정드림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지원

서울--(뉴스와이어)--노인성 질환자로서 재활을 소망하거나 말기 환자지만 여생을 보듬고자 하는 이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문학카페 ‘재활문예’가 탄생했다.

요양병원에서도 실시하는 프로그램인 치유음악, 치유미술 소재는 물론 치유명상, 치유문학, 봉사활동 등의 메뉴에 문예인들도 참여하여 질환으로 고통 받거나 심신이 소외된 대상들에게 사회적 이바지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시낭송 자원봉사 및 각종 문예공연등을 추진하는 이 ‘재활문예’는 노인성 질환자들을 위해 오래도록 헌신해온 요양병원 전세준 원장이 후원하며, 현재 천호, 잠실, 송파, 중랑구, 구리시에서 20분대 거리에 있는 남양주 정드림노인병원(요양병원)을 양한방협진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병원전화 031-511-8324)

문학을 통한 치유와 함께 봉사활동 참여자들을 통한 사회공헌에 기여할 ‘재활문예’(http://cafe.daum.net/hope365day)의 활동을 주목해 보기로하자.

재활문예 개요
평화로운 여생이나 재활을 희망하는 노인성질환자들과 관련 종사자, 봉사자, 또는 뜻 있는 분들을 위한 인터넷 문학카페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hope365day

연락처

동서문학신문
한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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