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합격하려면 부동산학개론을 잡아라”
공인중개사시험은 에듀나인으로 준비하자
하지만, 공인중개사 수험준비를 해본 수험생들이라면 부동산학개론이 처음에는 쉽게 느껴지지만 학습 중반 이후부터는 점차 어렵게 느껴지고 또한 쉽게 점수가 오르지 않는 과목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부동산학개론에서 과락을 맞거나 60점 미만의 점수가 나와 공인중개사 자격증시험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부동산학개론 과목에서 고득점을 맞아야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민법과목에서의 점수를 만회하게 된다는 것이다.
공인중개사시험패턴을 보면, 19회 시험부터 일정한 패턴으로 출제된다는 것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의 시험난이도가 상호보완적으로 출제된다는 것이다. 즉 한해 민법이 어렵게 출제되면 그해 부동산학개론은 쉽게 출제되고, 다음 연도에서는 민법이 쉽게 출제되고 반대로 부동산학개론은 어렵게 출제된다는 것이다. 즉 2과목의 출제난이도 보완을 통하여 1차 시험의 합격률을 조절한다는 개념이다.
2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부동산학개론의 출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출제되어, 2013년에 치러지는 24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는 부동산학개론 출제 난이도가 다소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공인중개사 수험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렇다면, 부동산학개론을 어떻게 준비해야 난이도에 관계없이 고득점이 가능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에듀나인 부동산학개론 대표저자강사 이영철 교수는 “출제비중이 분야별로 치우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해야 부분별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교재정독과 인터넷강의의 장점인 반복학습, 그리고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현실생활에 응용하여 학습과 연관시켜 공부하는 것이 부동산학개론을 고득점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매회차 출제비중이 높은 분야는 부동산경제론, 정책론, 투자론, 금융론으로 집계되는데, 전체 부동산학개론 40문항 중 50~70%정도가 해당분야에서 출제되는데, 이중 절반 정도는 쉽게 맞출 수 있는 단답형 물음인가하면 다른 절반은 시사적인 내용과 응용문제가 섞여있어 고득점을 막는 주요 변수라고 이영철 교수는 이야기한다.
부동산경제론, 정책론, 투자론, 금융론의 경우 기본서 2~3회 다독은 필수이며,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이해가 될 때까지 기본이론 및 심화학습 내용의 강의를 반복해서 시청함으로써 용어 및 흐름에 대한 내용을 철저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평소 신문지면 상에 나오는 부동산 관련기사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감정평가론 분야는 매회차 7문항 정도가 출제되는 다빈도 출제파트로써, 다소 까다로운 복잡한 계산문제와 내용만 알면 맞출 수 있는 단순 계산문제가 혼용되어있어, 조금만 할애하여 꾸준히 학습해나간다면 다수 득점도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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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학습상담 및 공인중개사시험문의는 교육소셜커머스 캐치프라이스(1661-2825)로 문의하면 된다.
△공인중개사 시험접수 안내 : 2013년 8월12일~2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안내 : 2013년 10월27일 1차 시험 09:00~10:40(100분) / 2차 시험 11:30~14:00(150분)
캐치프라이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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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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