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개 여성단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시와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여성단체연합회, 여성연대회의, 여성NGO연합회, 한국부인회 부산지부 등 5개 여성단체 8만여 명의 회원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서면 음식거리, 광복동 ABC마트 앞, 도시철도 동래역 앞, 경성대 앞, 연산교차로 주변에서 음식업주와 시민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배부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할 전망이다. 또한 ‘비용절감과 환경 살리기’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3가지 시민운동(장보기 전 필요한 품목 메모, 냉장고 정기적 정리, 음식물쓰레기 물기 제거 후 배출) 등 구체적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요령을 시민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단체 캠페인 외에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철저한 분리배출 등의 감량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면서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펴온 결과, 2012년 부산시의 1인당 1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0.22Kg으로 전국 7대 도시 중 배출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0.32, 대구 0.24, 인천 0.24, 대전 0.29, 광주 0.30, 울산 0.29)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52만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별 종량제(RFID)사업을 본격 시행키로 하여 2013년에 30만 8천 세대, 2014년에 21만 2천 세대에 종량제 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정착되면 공동주택에서 20%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여 연간 53억 원의 처리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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