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무료소설 앱 스토리홀릭에 ‘이음신의 빨간책’ 연재

-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연재 서비스 제공

- 올 1월 리디북스 출간 한주만에 다운로드 2000건 달성한 인기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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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3-03-28 14:56
서울--(뉴스와이어)--No.1 소셜데이팅 이음(대표 박희은, www.i-um.com) 블로그의 인기 콘텐츠인 ‘이음신의 빨간책’이 국내 최대 전자서적 앱 ‘리디북스’에 이어 ‘스토리홀릭’에도 진출했다. 지난 27일 <1회. 가슴에만 머무는 내 시선>, <2회. 한 여름에 육수 뽑던 그 남자>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연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음신의 빨간책이 스토리홀릭까지 진출한 데는 리디북스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 1월 리디북스에 무료 E-Book으로 출간되었던 ‘이음신의 빨간책’이 출시 1주만에 약 2000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이음신의 빨간책은 이음 블로그의 대표 컨텐츠로 19세 미만 관람불가의 낯 뜨거운 이야기가 아닌 17세 청소년도 공감할 수 있는 성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궁금하지만 남들에게 털어놓기엔 왠지 부끄러운 고민들에 대해 ‘이음신’이 맛깔나면서도 시원하게 해결책을 제시해 대한민국 2030 싱글남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이음 블로그의 인기 콘텐츠였던 ‘이음신의 빨간책’이 전자서적 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2030 싱글남녀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싱글라이프를 위한 알찬 조언과 소소한 재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토리홀릭은 전자책 전문 서비스 리디북스에서 새롭게 런칭한 무료 소설 연재 앱으로 ‘이음신의 빨간책’ 외에도 밀리언셀러 ‘덕혜옹주’, 인기 팝 연애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김태훈의 러브토크’ 등 화려한 이력의 작품들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또한 이음(www.i-um.com)은 매일 낮 12시30분에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75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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