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 중 요금수입으로 받아들인 비율로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누수 등 수돗물의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서 생산량을 감축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상수도사업의 경영개선에 큰 기여를 함.
주요 선진국 대도시에서도 기술 공학적인 문제(수도계량기의 기계적 오차, 미감지량, 불가피한 누수 등)로 생산량의 10% 내외는 무수량으로 감안하고 있다.
유수율 향상으로 경영효율성 한층 높아져
유수율 증가로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시설이 노후되어 생산성이 낮았던 뚝도 1공장, 신월정수장, 보광정수장을 폐쇄하여 시설유지비 및 인력을 감축하여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아울러 원수구입비, 약품비, 동력비 등을 2001년부터 현재까지 915억원의 비용을 추가로 절감하였으며, 2002년 이후 상수도요금 인상없이 원가보상율 2003년 105.3%, 2004년 99.5%를 달성했다.
노후배급수관 교체와 효율적 누수탐지가 유수율 향상으로 이어져
먼저 2004년에 노후 배급수관 620㎞를 교체한 데 이어 배수지 준공으로 가압 방식을 자연유하 급수방식으로 전환, 균등수압을 유지함으로써 가압으로 인한 누수를 예방했다. 또 서울시내 배급수관망을 2,037개 소블록으로 구분, 수돗물 사용량이 가장 적은 심야 시간대(01~04시)에 밤을 새워가며 블록별 야간 최소유량측정을 이용한 체계적인 누수탐지 활동과 최첨단기기인 음파탐지 분석에 의한 다점식 누수탐지기를 도입 활용하여 효율적인 지하 누수탐지를 추진한 결과이다.
2006년까지 유수율 90% 달성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06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유수율 90%를 달성, 경영효율화를 한층 더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량감시 시스템 가동으로 서울시 300여개소 주요 지점의 유량흐름을 행정 전산망에 의한 실시간 감시, 지역별 누수징후 감지와 적정한 공급 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 급수지역을 78개 중블록 단위로 나누어 사용량에 대한 적정한 공급으로 무수요인을 예방하고 무수량이 많은 취약 중블록에 대한 집중관리로 유수율을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노후 배급수관을 2005년 449㎞, 2006년 47㎞, 2007년 이후 51㎞를 교체하여 84년 이전에 매설한 노후 배급수관 15,509㎞를 완전 정비하고, 불합리한 불록 관망을 2006년부터 연차적으로 2010년까지 553㎞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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