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강의실과 최신장비는 물론, 다양한 영상자료와 문헌자료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영화의전당 아카데미는 ‘영화제작 실무 전과정 교육 프로젝트’와 ‘다큐멘터리 제작워크숍 2기’, ‘김혜리, 이동진 영화평론가 릴레이 특별강연’까지 영화에 대한 시각을 한층 넓힐 수 있는 흥미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영화제작 실무 전과정 프로젝트 Ⅱ : 영화 서사분석과 시나리오 개발>
‘영화제작 실무 전과정 프로젝트 Ⅱ’는 영화 프로듀싱, 기획서 및 시나리오 작성, 기술 편집과 디자인, 믹싱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 전체의 실무과정을 역할별로 분할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2013년 장기 프로젝트다.
특히 이 교육은 필요에 따라 전 과정 또는 일부 과정만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과정인 프로듀서 실무 과정은 3월부터 진행 중이며 현재는 4월 20일부터 개강할 ‘영화 서사분석과 시나리오 개발 강좌’의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 강좌는 박인호 평론가를 비롯해 현재 영화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으로 활동 중인 김휘 감독(<해운대> <하모니> 등 각본, <이웃사람> 등 연출)의 지도 아래 영화 시나리오 창작 과정을 배우게 된다. 수강료는 일반 9만 원, 학생 및 레인보우 회원은 8만 원, 골드·프리미어 회원 무료.
<2013 다큐멘터리 제작워크숍 2기>
2012년 여름, 6편의 다큐멘터리를 완성하며 새로운 눈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었던 다큐멘터리 제작워크숍이 1기에 이어 올해도 2기가 새롭게 진행된다. 김지곤 다큐멘터리 감독(<할매> <오후 3시> 등 연출)과 함께할 이번 워크숍 수강자들은 5월 23일부터 약 3개월간 다큐멘터리를 직접 제작하며 ‘사람’이 우선시되는 진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워크숍 참가비는 일반 24만 원, 학생 및 레인보우 회원은 22만 원, 골드·프리미어 회원은 무료.
<영화평론가 릴레이 특별강연 ‘김혜리, 이동진의 영화산책’>
유명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추천작을 상영하고 그 영화에 대한 강연을 듣는 ‘김혜리, 이동진의 영화산책’ 특별강연 시간도 마련되었다. 매월 1회씩 이동진, 김혜리 평론가가 총 8회에 걸쳐 릴레이식으로 강연을 진행하게 되는데, 첫 번째 영화산책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문을 연다. 4월 20일 오후 3시 시네마테크에서 표현주의 영화의 대가 F.W.무르나우 감독의 <선라이즈>(1927)를 함께 관람한 후 강연을 이어가는 방식. 이어서 5월의 영화산책은 김혜리 영화평론가와 함께 5월 25일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1988)로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와 현장 매표소에서 첫 강연의 예매를 시작한다. (일반 6,000원, 두레라움 프렌즈 회원 4,000원, 골드·프리미엄 회원 무료. 단, 매진 시 추가 발권 및 입장 불가)
영화의전당 아카데미는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인 및 영화 관련 전공자 모두 수강이 가능하며(각 프로그램 당 수강료 별도. 선착순 접수), 수강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ureraum.org)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영화의전당 아카데미 수강문의
(☎ 051-780-6053 / E-mail : cinemaacademy@hanmail.net)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광역시
영상문화산업과
노윤숙
051-888-3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