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3년 글로벌 스타벤처기업 육성사업 추진

-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 접수

- 비즈니스 자금, 자금융자,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중소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벤처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관간 상호 연계를 통해 성장 가능한 유망 지역 벤처기업을 발굴, 종합 지원하는 ‘2013년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기관이 가진 핵심 지원 기능을 통합하여 울산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스타 벤처기업’ 후보를 발굴하여 지역전략산업과 연계·성장할 수 있는 우수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다.

참여기관은 동남지역사업평가원, 기술보증금기금, 한국산업은행, 경남은행, 농협중앙회, BK인베스트먼트(주) 등 6개 기관이다.

주요 지원 사항을 보면 울산중소기업지원센터는 비즈니스자금을 올해 신규로 최종 선정된 업체당(3개사)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동남지역사업평가원 울산산업평가단이 기술과 사업역량을 평가한다.

또한 한국산업은행, 경남은행 및 농협은행이 우수기업에 대해 경영·시설자금에 대한 자금융자 지원을, 투자전문회사인 BK인베스트먼트(주)가 우수기업에 대한 투자 및 투자유치 지원을 한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이미 선정된 기업들도 그동안의 경영성과 등을 평가하여 우수기업 5개사는 추가 비즈니스자금(최대 1500만 원 한도)과 자금융자, 투자유치 등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27일) 현재 사업자등록증상의 본사 소재지가 울산시인 벤처중소기업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다.

업체선정은 서류심사, 현장방문 기술평가 심사, 발표·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중기센터 누리집(www.ubsc.or.kr)를 참고하거나 중기센터 소프트웨어지원센터팀(☎ 222-6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신규 4개사, 기존 4개사를 선정하여 비즈니스자금 1억 8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참여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22억 원의 자금융자가 이뤄졌다.

이 결과 특허등록 및 출원 25건, 인증획득 10건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중구 다운동에 소재한 유기발광 디스플레이 소재 및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주)위즈켐은 170%에 달하는 성장을 했다.

(주)신화테크는 지원받은 자금으로 국내 처음으로 W/GUARD 일체형 금형을 개발하여 일체형 금형기술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어 수출이 140% 증대했다.

북구 효문동에 위치한 (주)지아이엘은 특허 등록 2건 출원 8건의 산업재산권을 획득하였으며, 이선홍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지난해 ‘모범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스타벤처기업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기업 신인도 향상 및 전년 대비 매출이 평균 33% 증가하는 등의 실적을 이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산업진흥과
배희영
052-229-288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