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정책홍보담당관실은 7월 28일 전북 군산시 나포면 주곡리 뜰아름마을과「농촌사랑 1사1촌 운동 자매결연식」을 갖고 전통테마마을 육성 등 상호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뜰아름마을은 이름처럼 예쁜 농심을 가지고 52호 가구에 130명이 모여 사는 ‘04년 농촌진흥청 육성 농촌테마마을로 민박이 잘 정비되어 여유로움 속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장아찌, 김치 같은 우리의 전통식품 담그기와 전통공예(왕골, 짚공예)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테마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 마을의 주요 농산물로는 벼, 고추, 왕골을 꼽을 수 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농촌진흥청 최희종 정책홍보관리관과 직원, 뜰아름 마을 송재남 대표와 마을주민, 군산시 송웅재 시장 권한대행, 문무송 시의회 의장, 전북 농업기술원장 최영근 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농촌진흥청 최희종 정책홍보관리관은 “뜰아름 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해 천혜의 휴식 공간을 지닌 테마마을임을 널리 홍보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판매 알선, 현장애로기술과 어메니티자원 발굴 등을 중점 지원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 수시로 간담회를 갖고 일손돕기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교류를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뜰아름 마을 송재남 대표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쾌적한 삶의 낙원인 뜰아름 농촌테마마을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농업·농촌의 애로사항 해결과 함께 농업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정책홍보관리관실은 이날 결연식에 농촌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러닝머신(150만원 상당)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 한 실크비누 70세트를 기증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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