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오작스쿨’, 봄 맞이 솔로들을 위한 상품권 증정 이벤트 진행

- 이젠 소개팅도 소셜데이팅을 통해 하고 있다

- 솔로들에게 소셜데이팅은 ‘삶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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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스쿨
2013-03-29 11:05
서울--(뉴스와이어)--벚꽃이 피고 길거리에는 연인으로 가득한 봄은 유난히 외로움을 진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계절이다. 그래서 세상에 수 많은 솔로들에게는 봄이 최악의 계절이 아닐까 싶다.

제 아무리 자신의 짝을 찾으려고 해도 번번히 실패하는 현실 속에서 요즘 떠오르는 ‘소셜데이팅’ 이 각광 받고 있다. 소셜데이팅이란 웹 사이트 및 모바일을 통해 데이트 상대를 찾는 것을 말하며 현재 미국의 경우 최대규모의 온라인 유료 컨텐츠 산업으로 성장해 있으며, 이용하는 인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흐름으로 본다면 인터넷으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이젠 자연스러운 하나의 문화가 되었음을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 소셜데이팅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은 요즘 20-30대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친구들에게 소개팅해달라고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아도 되고,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들면 OK쿠폰을 사용하여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 OK할 경우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셜데이팅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은 이번 봄을 맞이해 신세계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오작스쿨에 회원가입하고 입학승인 된 여성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고, 남성회원에게는 궁합보기 쿠폰을 증정한다는 것이다.

요즘 같은 날씨 좋은 날에는 신세계 상품권도 받고, 애인도 생기고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오작스쿨 홍보팀 김일수 사원은 “친구들에게 소개팅해 달라고 아쉬운 부탁 할 필요 없이 아직 이성친구를 찾지 못한 많은 수의 싱글들이 오작스쿨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은 20~30대 싱글 남녀들에게 특허 출원한 궁합 알고리즘을 이용한 오늘의 인연매칭 및 인연 찾기를 통해 나와 천생연분을 매일 4명 소개해 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웹사이트: http://www.ojak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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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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