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커뮤니티 포털 프리챌(www.freechal.com)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손창욱 前 프리챌 전략기획실 팀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창욱 신임 사장은 올해 29세로, 인터넷 포털 업체 전문경영인으로는 가장 젊은 나이에 CEO를 맞게 됐다.

2000년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넥슨 개발팀 근무 및 포털 서비스 업무를 하다가 2003년 말 프리챌 전략기획실에 입사, 전략기획팀장으로 근무해왔다.

2004년 5월 일본 IT시장에 매력을 느낀 손대표는 일본으로 건너가 넥슨재팬과 손을 잡고 웹블로그 사업 팀장을 맡아오다가 2005년 7월 프리챌 CEO에 선임되었다.

손창욱 신임대표는 프리챌 전략기획실 근무 시절 포털 최초로 유머사이트 및 파티문화 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으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다양한 기획 업무를 진행해왔다.

또한, 손창욱 신임대표는 서울대 재학 시절 힙합댄스 동아리 <HIS> 창단멤버였으며 직장인 힙합댄스 동호회인 <Free HipHop> 창단 Master 활동을 했던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프리챌 관계자는 "손창욱 사장은 작년 프리챌 회원들이 모여 진행되었던 커뮤니티 축제파티에서 직접 힙합 공연을 했을 정도로 열정적이며 사업기획력 및 개발 등 IT 전반에 걸친 능력이 탁월하여 대표이사로 선임하게 되었으며 프리챌은 젊은 피 수혈로 인해 대내외적인 분위기가 한층 상승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 사장은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올해로 6년이 되는 프리챌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젊고 능동적인 마인드와 열린 경영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년간의 IT 실무를 해왔으며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성향의 신임대표를 맞이한 프리챌은 7월 말 서초동으로 사옥을 옮기고 서비스 재정비 및 메인화면 개편 등 대대적인 혁신을 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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