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소년 자연 체험학습 위해 학교숲 조성
- 올해 여수 여도중 등 20개 학교에 12억 원 투입
학교숲은 교정, 담장 등 학교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 학교 옥외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연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정서 함양과 학습 능률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학교숲 조성사업에 여수 여도중학교 외 17개 시군, 20개 학교에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며 학교숲의 사후관리 강화 및 교육적 활용도 제고를 위해 조성 학교와 기초자치단체간 조성협약서를 지난 1월 체결토록 했다.
또한 학교숲 조성사업 품질 향상 및 내실 있는 조성을 위해 도 주관교수, 기술사,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학교숲 조성 설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학교숲 유형, 식재 수종, 시설물 설치의 적정성 등을 심의했다. 심의에서는 과다한 시설물 설치를 지양하고 향토수종 및 복층식재를 권장키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51억 원을 지원받아 도내 목포 홍일고등학교 등 118개 학교에 숲을 조성했다. 그 결과 지난해 산림청 주관 모델학교숲 우수사례 공모에서 담양 담주초등학교가 선정됐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자연체험 및 생태교육이 가능한 학교숲 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친자연적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숲 조성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무, 꽃, 풀벌레 등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감성지수를 높여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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