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2012년 실적 발표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의 주요 자회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2012년 당기순이익 2,041억 원(대손준비금 반영 후 4,512억 원)을 달성했다. 외부 난관으로 인해 업계 전반에 걸쳐 성장이 주춤했으나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선진 금융 상품 및 서비스와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 등의 핵심 강점을 기반으로 근본적인 성장을 달성했다.
스탠다드차타드저축은행(SCSB)과 스탠다드차타드캐피탈(SCCK)은 개인회생(PDRS) 신청 증가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인해 신용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동시에 견실한 수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스탠다드차타드증권(SCSK)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지역에 걸친 스탠다드차타드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와 고객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리차드 힐(Richard Hill)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그룹 회장 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어려운 영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자본비율을 더욱 개선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의 주요 자회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의 국제적 은행으로서 소매금융 및 기업금융 고객들에게 장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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