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안내, 서울시민이 직접 나선다
지원자격은 나이에 관계없이(청소년, 대학생, 어르신 등) 봉사의식과 서비스 의식을 가진 시민으로서 주1회 이상, 3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하면 된다. (※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우대)
주민등록상 서울시민인 경우를 우선으로 하되, 주된 생활무대가 서울시내인 경우 지원 가능토록 지원자격을 개방하고 양질의 서비스제공을 목표로 우수한 자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결과 일정 수 미달시에는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4.1~4.7 모집, 4월12일에 합격자를 발표, 4.18~4.20 관광안내원 기본교육을 한 후 4월25일에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 이후 4월 말부터 서울의 대표관광명소인 명동지역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에 시범적으로 배치, 활동을 시작하며, 6월부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11개소 전역에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참여형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자원봉사자로 선발된 인원에 대하여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관광안내 기본 직무교육, 현장교육 등을 실시하여 최상의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참여형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근무형태는 기존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전문 관광통역 안내원과 동행하여 오전이나 오후 중 4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근무복(점퍼, 조끼, 모자)이 지급되고,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신분증도 발급할 예정이며, 관광불편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도 맡아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활동 원하는 서울시민은 서울시관광협회(757-7482)에 지원 서류를 우편 또는 이메일 (volunteer@sta.or.kr)을 통해서 제출 하면 된다.
모집공고 및 지원 서류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관광협회,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나눔포탈 1365자원봉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청소년자원봉사협의회, 전국대학생자원봉사협의회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는 ‘시민참여형’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안내에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외국인 환대의식의 저변이 넓어지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 골든위크(4월말), 섬머세일(7월), 중국 국경절(10월초) 기간 중에 자원봉사자를 집중배치하면 늘어나는 외국 관광객에 대한 친절 안내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자원봉사자를 대표할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하는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공모 가능하며 우수명칭으로 선정된 대상자(3명)에게는 부상도 주어진다.
박진영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시민참여형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을 통해 늘어나는 관광객에 대한 안내 서비스의 양적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안내활동이 서울의 정(情)을 느끼게 하는 질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많은 시민들이 안내활동에 참여하는 만큼 외국인 환대의식의 저변을 확산시키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관광정책과
박경옥
02-2133-2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