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하절기를 틈타 해수욕장 및 유원지를 중심으로 한 불법 위해식품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도는 다음달 3일까지 도와 시군, 식약청,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을 편성 해수욕장, 유원지 등 식품조리판매업소 등 21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여름철 위생사각지대인 해수욕장 및 행락지 주변 빙과류 냉면육수, 팥빙수 등 원료제조업소를 비롯 해수욕장, 유원지 등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한다.

또 비식용 원료 사용여부를 비롯 무허가 원료 사용여부, 품목제조 보고 등 자가품질검사 이행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에 걸쳐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하절기를 맞아 부패 변질되기 쉬운 식품 햄버거와 도시락, 빙과류는 물론 집단시설에서 음용수로 적합하지 못한 지하수를 음용수로 활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한데 이어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전남도는 피서지 주변 식품제조판매업소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에서 위법사항으로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대상으로 지정, 여름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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