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른한 오후 찾아오는 춘곤증 ‘쑥즙’으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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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편한세상
2013-04-01 08:22
서울--(뉴스와이어)--따사로운 봄이 오면서 유난히 나른하고 피곤해지는 춘곤증때문에 곤욕을 치루는 현대인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특히 직장인에게 봄철 반갑지 않은 손님인 춘곤증은 업무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신체리듬도 깨버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마주치고 싶지 않은 존재이기도 하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 신체가 새로 바뀐 환경에 따라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생기는 증상 중 하나이다.

현대인들은 특히 추운 겨울이면 움직임을 줄이고 웅크리기 마련인데, 이러한 이유로 주춤했던 신체 에너지가 충만한 봄의 기운에 잘 적응치 못하고 영양의 불균형 및 신진대사의 장애 등이 발생하여 춘곤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춘곤증의 증상으로는 급격한 피로감, 나른함, 무기력증, 졸음,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을 대표적으로 손꼽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이러한 춘곤증은 봄에 일찍 일어나 뜰을 거닐고 마음을 유쾌히 하는게 효과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 한의학에서는 적당한 야외활동과 봄나물과 같은 제철음식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특히 건강관리를 위한 나물 중에서도 “쑥”은 오래전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아온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맹자는 “7년을 앓는 병은 3년 묵은 쑥으로 구하라” 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그 쑥에 대한 약효 및 쓰임새를 칭찬했다고 한다.

이러한 쑥에는 풍부한 비타민은 물론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특히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인 피로감을 해소시켜주어 좀더 가벼운 신체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 까지 있다고 알려져 건강식을 찾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쑥 중에서도 으뜸으로 잘 알려진 강화쑥 중 싸주아리쑥은 그 향이 무척 향기롭고 잘 건조시켜 즙내어 마시면 더욱더 큰 약효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싸주아리쑥을 즙으로 만나볼 수 있는 위편한세상 ‘싸주아리쑥즙’은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많은 남녀노소는 물론 차가운 몸을 보호하고 다양한 여성질환 증상을 예방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위편한세상(http://www.wejang.com) 최태영 대표는 “특히 이른 봄에 핀 쑥은 산삼을 능가하는 으뜸의 보약이나 다름없다” 라며 “보관이 간편하고 섭취가 손쉬운 쑥즙을 통해 춘곤증도 예방하고 동시에 건강관리도 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전했다.

반갑지 않은 불청객 춘곤증, 건강한 자연의 즙을 통해 누구보다 상쾌한 봄을 맞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위편한세상 개요
위편한세상은 천연재료만 사용하여 위와 장이 편한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소식품제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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