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앤 본’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포스터 대공개
올 봄, 당신을 깨울 놀라운 사랑 <러스트 앤 본>! “이 사랑, 다시 나를 살게 한다.”
서로에게 유일한 소망이 되어주는 두 남녀의 절망 끝을 비춘 사랑의 빛!
2012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미드나잇 인 파리>,<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히로인이자 세계가 원하는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영화 <러스터 앤 본>이 5월 2일 개봉을 앞두고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제 65회 칸영화제에서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와 나란히 경쟁부문에 올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2년 <아무르>가 오래도록 기억될 ‘사랑’을 전했다면, 2013년 <러스트 앤 본>은 강렬한 ‘사랑의 빛’으로 관객들의 가슴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공개 된 메인 포스터는 알리가 절망의 끝에 선 스테파니를 업고 있는 장면이 전면에 담겨 있다. 눈부신 햇살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온 몸으로 살아있음을 느끼는 듯한 두 사람의 머리 위로 ‘이 사랑, 다시 나를 살게 한다’라는 카피는 과연 이 사랑이 어떠한 강렬한 사랑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생의 가장 어두운 밑바닥에서 일어설 힘을 내어주며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스테파니와 알리의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러스트 앤 본>의 제목 위 ‘나를 깨우는 너라는 빛’이라는 감성적인 태그는 아름다운 사랑의 빛을 담아낸 영화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압축한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눈부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외에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불 헤드>로 세계 유수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쓴 배우 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의 뛰어난 연기력과 영화 <예언자>로 칸을 발칵 뒤집었던 천재 각본가이자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감각적이고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연출력은 지금껏 우리가 만나 온 어떠한 스토리보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러스트 앤 본> 개봉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_트위터@sosp”, “내가 가장 사랑하는 마리옹 꼬띠아르 영화라니!! 기대 또 기대!”_다음 eklj”, “올 상반기에 꼭 봐야만 할 것 같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이어나갈 예술 영화!_네이버 mamaso*”등 설렘이 가득 담긴 네티즌들과 트위터리안들의 목소리는 5월 2일 개봉하는 <러스트 앤 본>을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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