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토지보상 감정평가업체 지정제도 개선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지난 3월 27일(수) 지방도 신설 및 선형개량, 교량개체 등에 수용되는 토지, 건물 등의 보상과 관련하여 도내 소재(포항,구미) 감정평가업체와 업무관련 담당이 한자리에 모여, 토지 등에 대한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법인 지정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그간 대구·경북의 감정평가법인 24업체 (경북5, 대구19)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대구지역 감정평가업체에 감정을 의뢰해 왔으나, 이를 지역업체 육성과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경북업체에 우선 지정토록 하는 제도 개선을 위한 자리였다.

이를 통해 지방도 관련공사의 원활한 진행과 보상관련 민원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내용으로 2013년부터는 신규사업에 대하여는 경북지역 업체를 우선 지정하기로 했으며, 계속사업의 경우는 보상업무의 연속성을 고려 대구업체가 2곳으로 지정된 현장은 경북1, 대구1로 지정하고 추가 발생되는 보상대상은 기 평가한 업체에 의뢰하기로 했다.

또한, 참석한 지역업체는 보상평가 산정기준에서부터 보상가 확정까지 도민에게 최대한 유리한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기로 결의했다.

경상북도 김성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경북도내 평가법인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지역평가업체에게는 도민이 보상에 대한 한건의 민원도 발생되지 않도록 함으로서 도정의 신뢰와 공기단축으로 도민의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주인의식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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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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