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 3개교 선정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 2. 8일 공고된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 선정평가 결과 인하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3개 대학이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음을 밝힘

산업부는 지난해 수립된‘해양플랜트산업 발전방안(‘12. 5월)’에 따라, 해저 석유 및 가스자원 개발에서부터 해양플랜트 설계·건조·유지관리 전 분야를 통합하는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 개설을 추진

ㅇ 조선해양공학과 자원공학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조선해양공학 및 자원공학과를 보유한 국내 4년제 대학 중 해양플랜트 교과과정과 교수진 개편 등 인프라 구축이 우수한 3개 대학을 선정

* 사업공고 및 신청접수 : ‘13. 2. 8∼3. 12
** 선정평가 : ‘13. 3. 20∼21

- 향후 5년간 해양플랜트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 개발, 교수인력 확보, 교육환경 구축 등에 연간 15억원이 지원될 예정(대학당 5억원 내외)

해양플랜트 건조 세계 1위 실적에도 불구하고 국내 해양플랜트 고부가가치 분야(개념설계, 기본설계 등) 전문인력은 부족한 실정

* 주요 설계분야의 80% 이상을 외국기업 및 인력에 의존

ㅇ 해양플랜트 시장 확대 및 수주 증가로 인하여 매년 1,000여명 규모의 신규 전문기술인력 수요가 예상된다.

* 해양플랜트 시장 전망 : 1,450억불(‘10)→5,040억불(’30),
** 2020년까지 해양플랜트 설계분야 등에 총 1만명 이상 신규인력 수요 전망(조선협회, 2011)

ㅇ 국내 조선해양공학 전공자(年 800명 규모, ‘11년 기준) 중 해양플랜트 분야에 공급되는 인력은 산업계 수요 대비 크게 부족

* 주요 5개 대학 조선해양공학 석·박사 재학생(292명) 중 해양플랜트 전공자 비율 25%(74명)

- 또한, 국내 대학의 조선해양공학 교과과정은 선박건조 분야 위주로 편성되어 있어 해양플랜트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한계

* 14개 주요 대학의 조선해양공학과 전공과목(315개) 중 해양플랜트 분야 교과는 10%(32개)에 불과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은 이와 같은 산업계 수요와 인력공급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으로, 이를 통해 ‘17년까지 약 1,000명의 신규 해양플랜트 전문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전망

* ‘13(80명)→’14(160명)→‘15(160명)→’16(320명)→‘17(320명)

산업부는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 개설로 해양플랜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재직자 대상 해양플랜트 전문교육*을 확대하여 전문인력을 확충해나갈 계획

* ‘12년부터 해양플랜트 관련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설계분야 15개 교과과정 운영 중(‘13년 658명, 조선협회)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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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플랜트과
이영희
02-2110-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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