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환자 중심 통합의료 산업화 잰걸음

- 1일 대한통합의학회 등 3개 학회와 공동 연구 업무협약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일 대한통합의학회(이사장 이상철), 한국통합의학회(회장 김경수), 대한통합한의학회(이사장 고성규)와 환자 중심의 통합의료서비스 확산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의학은 서양의학과 한의학, 보완대체의학을 융합해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환자 중심의 의학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도는 전국 3개 통합의학 관련 학회와 함께 통합의학 발전과 통합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 인력 및 정보교류, 교육, 행사지원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오는 5월부터 보건복지부 기획과제인 통합의료 발전 연구사업과 심포지엄 등 학술행사를 세 학회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오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장흥 천관산 일원에서 개최하는 통합의학박람회도 함께 준비한다.

세 학회는 서울대와 가톨릭대 의과대 교수, 경희대 한의대 교수를 중심으로 전국의 유명한 의료인이 함께 참여해 통합의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검증하며 체계화해 통합의료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 도와 3개 통합의학회는 통합의학의 연구 및 교류를 보다 활발하게 진행,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새로운 미래의학과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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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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