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무료 어린이 컴퓨터교실 운영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6월부터 연수원 인근 초등학교를 순방하며 ‘어린이 컴퓨터교실’을 홍보하였으며, 이로 인해 100여명의 교육 대상자들을 추천 받았다. 이번 컴퓨터 교육은 한글, 인터넷, 파워포인트 과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알리안츠생명에서 전산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동 교수는, “컴퓨터는 사회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어린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아이들의 학교생활 뿐 아니라 앞으로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할 때에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컴퓨터교실은 알리안츠생명 연수원이 갖추고 있는 각종 컴퓨터시설과 전문적인 교수진을 방학기간동안 인근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로 개설되었으며, 교수진들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에 기꺼이 시간을 냈다”고 설명하였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어린이 컴퓨터교실은 알리안츠생명이 어린이를 위해 펼치고 있는 공익사업 중 하나다.
알리안츠생명은 컴퓨터 교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독후감상문 대회,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 후원 및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 등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들의 미소와 배움에 대한 열정은 컴퓨터교실을 운영하는 알리안츠생명의 모든 직원들에게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llianzlif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