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 95천명

- 전년 동월대비 7천명(8.0%) 증가

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는 올 3월의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95천명으로 작년 3월에 비해 7천명(8.0%)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신청자(전년 동월대비 증감율): ‘11.3월 96천명 → ’12.3월 88천명(△8.3%) → ’13.3월 95천명(8.0%)

한편, ‘13년 3월의 구직급여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385천명, 3,133억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각각 6천명(1.6%), 34억원(1.1%) 증가하였다.

▴ 전년 동월 대비 증감 현황(천명, %, 억원)

- 지급자: ‘11.3월 400 → ‘12.3월 379(△5.3) → ’13.3월 385(1.6)
- 지급액: ‘11.3월 3,215 → ‘12.3월 3,099(△3.6) → ’13.3월 3,133(1.1)

아울러, ‘13년 1/4분기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300천명, 529천명, 9,1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천명(4.2%), 7천명(1.3%), 232억원(2.6%) 증가하였다.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현황(천명, %, 억원)

- 신규신청자: ‘12.1/4분기 288 → ’13.1/4분기 300(4.2)
- 지급자: ‘12.1/4분기 522 → ’13.1/4분기 529(1.3)
- 지급액: ‘12.1/4분기 8,904 → ’13.1/4분기 9,136(2.6)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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