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개똥녀’ 파문 등 사이버 역기능 문제가 커다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보이용능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지난 3월 교육청 및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역기능 예방교육의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360여개 학교에서 28만 여명, 지방 1,140여개 학교에서 32.5만 명이 교육을 요청해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시급함을 확인한바 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그동안 양성한 전국 400여명의 전문 강사단을 본격 가동해 정보통신 윤리교육과 인터넷 중독,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상반기에는 수도권 지역의 학생 16만 여명이 교육을 받았고, 하반기에도 12만 여명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통한 자율적 인터넷 사용 지도를 위해 교사 대상의 온·오프라인 정보통신 윤리교육 연수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직무연수는 7월 25일부터 3주간(3회) 운영되며, 집체교육의 참여가 어려운 교사들은 8월 1일부터 원격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원격연수는 격월로 운영되며, 올해 총 6회의 연수과정 중 2회(10월, 12월)를 남겨놓고 있다.

교육 이수자는 교육인적자원부 및 시·도교육청이 인정하는 직무연수 학점(2학점/30시간)을 부여받게 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 인터넷 중독 상담센터 운영 등 역기능 해소에 앞으로도 계속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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