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모바일, 어린이 특화 서비스 ‘Ch.B 키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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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2013-04-02 09:35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사장 : 안승윤 www.skbroadband.com)는 모바일 IPTV인 B tv모바일에서 어린이 콘텐츠 전문 서비스인 ‘Ch.B 키즈’를 론칭, 24시간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Ch.B 키즈’는 B tv 모바일 실시간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뽀로로, 로보카 폴리, 라바, 브루미즈 등 SK브로드밴드가 투자한 독점 콘텐츠를 포함한 인기 콘텐츠가 24시간 무료로 방송된다. B tv 모바일 가입자는 실시간 채널에서 ‘Ch.B 키즈’를 터치해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광고시간을 없애 고객편의를 높였다.

‘Ch.B 키즈’는 키즈 콘텐츠를 좋아하는 고객이라면 손안의 TV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B tv모바일의 월 이용 요금은 SK텔레콤 62요금제 이상 이용 고객은 월 2천 원, 그 이하 요금제 고객은 월 3천 원이다. 또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한 고객은 월 2천 원에 B tv 모바일의 모든 실시간 방송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Ch.B 키즈’ 런칭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SNS 공유버튼을 클릭하면 브루미즈 차렵이불세트(10명), 로보카폴리 아이스크림 케익 기프티콘(50명), 던킨 먼치킨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하는 자동응모 이벤트를 4월25일까지 펼친다. 당첨자 발표는 5월7일 B tv 모바일에 공지된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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