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밥맛 좋은 집’ 8개소 공식 지정

- 지정서 및 현판 전달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2012년부터 시범운영해 온 ‘밥맛 좋은 집’ 10개소에 대해 전문가의 최종평가를 거쳐 8개소를 선정하고 2일 지정식을 열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 지정식 시각 16:00 )

이번 지정 업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원재료(쌀)로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는 밥상을 제공하는 업소이며, 쌀의 구입·보관, 밥의 풍미 등 조리형태, 영업주 실천의지, 기타 밥맛을 좋게 하기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하여 엄선된 업소이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제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 기능뿐만 아니라 그 지역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훌륭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시대”라며, “충북을 대표하는 음식의 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서 교부 및 주방용품 구입비 지원, 도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 홍보, 충북의 맛집 책자 게재를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충청북도는 밥맛 좋은 집 육성을 위해 매년 시·군별로 2~3개소씩 추가 발굴해 100개소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먼저 시범 운영 후, 매뉴얼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최종평가를 거쳐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밥맛 좋은 집’을 충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추진하여 음식문화 향상 및 경쟁력 확보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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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식품의약품안전과
위생관리팀장 김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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