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국제현금(체크)카드’ 신규 발급고객 대상 환전우대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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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3-04-02 09:56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이 오는 5월말까지 두 달간 이제는 해외여행의 필수품이 된 국제현금(체크)카드의 신규 발급고객을 대상으로 환전 환율우대 행사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한국씨티은행의 국제현금(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는 고객이 환전을 하면, 환전수수료를 미달러, 유로화, 엔화에 대해서 70%까지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이외의 통화에 대해서는 50%의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인당 최대한도는 미화 1,000불 상당액이다.

한국씨티은행의 국제현금(체크)카드는 2013년 2월말 현재 약 152만장이 발급될 정도로 이미 국내에서 해외출국자들 사이에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상품이다. 국제현금(체크)카드란, 번거로운 환전이 필요 없이 해외에서 국내예금을 현지 화폐로 편리하게 인출해서 쓸 수 있는 카드이다. 전세계 주요 국가의 현지 ATM기를 통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가능국가 등 씨티은행 국제현금(체크)카드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씨티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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