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제9차 아시아권 문화재 보존과학 국제연수 시행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4월부터 10월까지 아프가니스탄 등 8개국 10명의 문화재 보존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시아권 문화재 보존과학 국제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 3개 분야(건축, 미술, 보존복원)에서 자신의 업무와 직접 연관된 세부 연구주제를 선정하여 3개월간 한국의 선진 보존기술과 연구방법론을 배우게 된다. 연수를 마치면 이들은 과학적인 보존처리기술과 체계적인 연구방법론을 자국의 실무에 적용하여 아시아지역의 문화유산 보존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수는 아시아지역 내 국·공립 기관의 문화재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의 해당 분야 전문가가 일대일 멘토링(Mentoring) 방식으로 지도하는 실무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제까지 56명(18개국, ‘05~’12년)이 연수하였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올해부터는 초청연수뿐만이 아니라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팀을 파견하여 수혜국 중심의 현지기술교육도 수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이수정 학예연구사
042-860-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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