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이하여 고유가, 임금, 원자재구입비 상승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중소기업체에 추석경영안정자금을 조기 지원한다.

올해 추석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는 1천억원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200억원이나 늘려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국제유가급등, 국내경기침체 등으로 기업경영에 애로를 겪는 지역중소기업체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 업체는 경북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체로서 제조업·건설업·무역업·운수업(용달 및 개별화물 개인업자 제외)·관광숙박업(일반여관업 제외), 정보처리업(제조) 등을 영위하는 업종으로서 지원액은 매출규모(기성실적, 수출실적 등)에 따라 업체당 3억원이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여성기업인, 중소기업대상, 세계일류중소기업, 산업평화대상 등 최근 3년내 수상업체, 실라리안 참여업체 등에 대하여는 매출규모에 관계없이5억원까지 우대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1년으로,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체의 신용도 등에 따라 은행별로 적용되며, 대출이자의 3%를 경상북도에서 보전하여 줌으로써추석절을 맞아 자금소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지역업체에 금융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자금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금신청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업체는 사업장이소재한 시군 중소기업지원 담당부서에 운전자금 융자신청서와 최근1년간 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도 기업노동과(☎ 053-950-3587),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산업경제/기업지원정보/중소기업지원) 및 시군 중소기업지원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