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7월 29일 청송 국립공원 주왕산에서 도내 자연환경보전명예지도원, 환경보전단체, 피서객, 지역주민 등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자연정화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휴가철을 맞아 실시하여 피서객 등에게 행락질서 계도와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기가 머문 곳은스스로 쓰레기를 되가져가 쾌적한 자연 휴식공간에서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하였으며 또한, 대규모 도단위 정화활동으로 범도민 자연환경보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정화활동 행사는 의례적인 의식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피서객과 함께 참여하는 내실있는 자연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주왕산 광장 ~ 제1폭포까지 3km에 걸쳐 각시군 협의회별로 자연정화 구역을 설정하여 하천, 계곡, 야영지 주변의 음료수 팩,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특히, 관광객·피서객들의 편의시설인 상가주변 대청소를집중적으로 전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다시찾고 싶은 지역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아울러 피서객에게 자연보전 팜플렛을 제작·배부하여 자연환경 파괴로 인한 지구촌 기상이변 등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간의 삶의 터전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홍보에 주력하게 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자연보호협의회에서는 자연정화활동의 체계적인 페러다임을 정립하여 그 성과를 배가시키고, 주민의 일상 생활속에서 청결의식이 고취되도록 『新자연보호 활동 활성화』에최선을 다하는 한편, 범도민과 함께하는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자연환경보전명예지도원들의 지속적인 “자연환경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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