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본 돼지고기 수출은 2002년 경기, 충남북에서 발생된 구제역과 2003년 전국적으로 발생된돈열(돼지콜레라)때문에 그동안 전면적으로 중단되었던 대일본 돼지고기 수출이 그동안 우리정부와 육류수출입협회에서 수출재개를 위해 긴밀히 협의한 결과 일본정부에서 열처리 돼지고기에 대한 동물위생조건을 제정·통보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수출재개를 위한 작업장 지정, 수출 희망업체 파악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2004년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에이어 육지산 열처리 돼지고기의 대일본 수출이 재개되었다.
대 일본 수출 돼지고기는 국내소비자가 선호하는 삽겹살이 아니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웰빙으로 각광받고 있는 저지방 등심, 안심, 전지, 후지부위로 국내 판매가격보다 고가로 수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 양돈산업의 안정적 발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게되었다.
경상북도는 금번 열처리 돼지고기 대일본 수출재개에 만족하지 않고 일반 돼지고기의대일본 수출재개를 위해서는 선결조건으로 무엇보다 주요 질병 청정화가 요구되며 2002년 발생한 구제역은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였으나 우리도는 2003년 이후 2년간 돈열(돼지콜레라)이 발생이 되지 않고 있으나 아직도 경기, 충북, 경남, 전북 등 일부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동 질병이 지속 발생되고 있어 수출재개에 장애요인이 되므로 가축방역에 철저를 당부하였다.
경북도는 열처리 돼지고기 뿐만 아니라 돈열(돼지콜레라) 청정화가 조속히이루어져 일반 돼지고기의 대일본 수출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양돈농가에 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돼지고기 작업장에 대한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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