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유통특작과에서는 오는 7월 29일 도청 실·과단위 농촌사랑 자매결연마을인 영천시 금호읍 구암마을에서 수확성기를 맞은 복숭아, 포도 수확과 선별작업 등 일손돕기 지원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도청 실과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내 농어촌 73개마을에 대한지원의 일환으로서, 농산물 생산·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 과실류를주소득원으로 하고 있는 자매결연 농촌마을을 찾아가 전문성을 활용한 일손지원과 더불어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을 수렴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일손돕기 작업을 통해 과실류 수확·운반·선별·출하과정상의 노동력·물류비 절감방안을 컨설팅하고, 주민의 기타 애로사항은 해당부서별로 검토하도록 하는 등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구암마을은 청장년층이 많고 포도·복숭아 생산과 포도즙 가공 등 전형적인 과수전업농 마을로서, 주민들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마을과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재배작물에 대한 생산·유통 마인드를 한 단계 더 높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유통특작과(과장 한용덕)에서는 마을 노인정에 29인치 TV를 선물로 전달하고, 구암마을과의 자매결연에 따른 농촌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농촌현장과 행정간 이해와 협력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나아가 도·농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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