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자기주도 전뇌학습법’ 13일 무료 공개강좌
보통사람은 평생 자기두뇌의 10%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천재로 알려졌던 아인슈타인, 뉴턴, 에디슨도 15%정도 활용했다고 한다. 전뇌(全腦)를 계발 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 비법을 알려주는 강의가 마련된다.
전뇌학습법은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해 집중력을 강화하고 잠재된 전뇌학습 능력을 일깨워 학습에 적용시키는 방법이다. 총 3단계로 이뤄지는데 1단계에서는 기억력, 집중력, 지구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공부에 대한 자신감 등을 향상시켜 독서능력을 10~100배 이상 끌어올린다. 2.3단계는 학습과정이다. 최단시간에 영어단어와 한자암기는 물론 교과서와 어려운 전공서의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충남에서 올라온 초등학교 6학년 김 모(13)군은 전뇌학습프로그램 수료 후 전뇌학습법을 적용해서 공부한 결과 전과목 모두 100점을 맞아 전교 1등을 차지했다.
홍콩에서 온 이 모(19)군은 평소 책 읽는 속도와 이해력이 부족했다. 본 프로그램 참여 5일 만에 초급과정을 마치고 중급과정 학습 중이다. 읽기속도가 22배나 향상되고 영어단어도 1시간에 150개 이상 외울 수 있게 됐다. 늘 느꼈던 심적인 부담감에서도 벗어나 안정되고 인성적으로 변화되었다.
부산에서 올라온 박 모(28)양은 행정고시를 준비하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전뇌학습아카데미 찾았다. 전뇌학습프로그램은 하루하루 다르게 향상되는 학습능력에 평소 초조해하던 마음도 안정을 찾고 자신감도 생기는 힐링의 훈련시간이었다고 한다. 학습 2주 과정 수료 후 전뇌학습법을 꾸준히 접목시켜 공부할 결과 행정고시에 당당히 합격하였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 놀라운 학습비결이 ‘전뇌학습법’이다. 김박사는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과 ‘자랑스런 문화인상’, ‘2011년 천재학습부문 성공대상’, ‘2012년 대한민국 CEO독서대상’, ‘신창조인대상(천재교육부문)’을 수상,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되어있는 검증된 학습법이다.
김 박사는 “공부에도 왕도가 있다. 잠자고 있는 뇌세포의 1%만이라도 깨워 사용하다면 천재가 될 수 있다. 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집중력과 뇌를 계발하는 전뇌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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