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잠금해제 시 포인트 적립해주는 ‘캐시인’ 어플 주목
- 하루에 수십 번씩 보는 잠금화면에 매칭 광고 노출
- 사용자는 광고시청에 따라 포인트 적립
- 포인트로 상품구입, 현금환급, 기부 가능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영화시청, 음악감상, 게임, 독서, 뉴스기사, 업무처리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으로 못하는 게 없는 시대가 왔다.
평소 할인정보나 쿠폰 등 생활 속에서 용돈을 절약하는 데 관심이 많던 대학생 이윤재(22)씨는 지난 4월 2일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을 해제할 때 마다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캐시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 윤재 씨는 잠금화면에 나오는 광고와 이벤트를 보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며 ‘캐시인’을 사용했고, 이틀 만에 1만원 이상을 적립하여 5,500원짜리 커피 쿠폰을 교환했다.
‘캐시인’의 편리한 적립 기능에 흠뻑 빠진 윤재씨는 다음에 1만원이 적립되면 현금환급을 신청해 보려 한다. 다른 유사 업체들과는 달리 ‘캐시인’은 1만원만 넘어도 현금교환이 가능하다.
이렇듯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보고 있는 잠금화면에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적용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맞춤 정보들을 제공하고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모바일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캐시인’은 광고 참여를 하거나 잠금해제를 할 때, 사용자에게 포인트를 적립하는 시스템이며,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광고와 함께 500원 추천보너스, 덧글 상품, 추천왕 등 풍성한 오픈 이벤트도 제공 중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앱 내의 상점에서 상품구매, 현금환급, 기부하기를 통해 사용된다.
‘캐시인’ 잠금화면에 항상 광고만 노출되는 건 아니다. 전문 큐레이터가 선정한 멋진 이미지를 제공하여 항상 같은 잠금화면을 보는 식상함을 줄이고, 이벤트, 공익광고, 사용자 참여 스토리 등의 제공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잠금화면 포탈을 지향한다.
데이터웨이브 이기섭 대표는 “10여 년간 인터넷 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모바일 사업에 적용했다.”며 “다수 보유한 특허를 이용하여 사용자와 광고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평소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편리하게 포인트도 적립하고 이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캐시인’은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 인기 필수 앱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웨이브 개요
(주)데이터웨이브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의 태동기였던 1997년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신조로 출발선을 내디뎠다. 이후 웹게이트, 특허청 CD-ROM 공보시스템, 모닝세븐, 코리안비드, 코스닥과 증권거래소의 전자공시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신기술 보유 벤처기업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이후 인터넷에서 이용자들의 편의와 권익을 제공하는 자동적립서비스, 시장에서 키워드광고 등 다양한 광고형태를 선도하여 신디케이션사로서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데이터웨이브는 어떻게 하면 모든 인터넷 이용자가 좀 더 편리하고 자신에게 득이 되도록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한다. 그리고 그 고민에서부터 모든 서비스 기획과 개발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 신조를 새기고 새기며 화려하게 달리기보다 한발 한발 꾸준히 걷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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