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솔라밸리650 프로젝트’ 도내 관련 기업 제품 사용

- 태양광기업 내수 및 고용창출 기여

- 도내 기업 내수창출 14,950억, 고용창출18,200명 등 사업효과 상당부분 차지 전망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솔라밸리 650 프로젝트’ 사업이 모듈 등기자재, 시공, 유지관리를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사용해 태양광기업 내수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4일 650MW 태양광발전소 조성에 따른 도내 기업과 발전사업자인 OCI와 간담회를 갖고, 침체된 태양광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도내 기업들의 생산제품과 설비시공, 유지보수 등에 도내 업체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도내 태양광관련 제조업체는 폴리실콘제조분야의 OCI, 잉곳·웨이퍼 기업인 넥솔론, 태양광 모듈생산업체인 솔라파크코리아 등 12개사가 입지해 지역 태양광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태양에너지 전문업체는 240여개로 설비시공 및 보수를 위해 활동 중이다.

또 설계 및 감리 80여개 업체, 구조물제조 10여개 업체, 방수 5개 업체 등 전기사업법에 의한 안전관리는 40여개 업체가 등록돼 있다.

‘솔라밸리 650 프로젝트’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1조4950억원의 내수와 1만82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관련 기업들의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북지역 관련 기업 대표들은 기자재, 시공, 유지보수를 도내 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전북신재생에너지 기술협회 김택주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유지 보수를 위한 A/S센터 운영하고 있으므로, 시공부터 사후관리 까지 지역센터를 참여시켜 산업발전과 녹색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기능 사업에 적극 지원하여 줄것을 건의했다.

도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OCI(주) 김기홍 상무는 “태양광기업의 내수창출을 위해 도내 기업들의 생산제품과 설비시공, 유비보수 등에 도내 업체를 참여시켜 전북도가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나아가는 데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노홍석 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러한 대규모 발전사업이 태양광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도내 기업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건실한 태양광 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태양광기업 내수창출 지원을 위해 올부터 오는 2020년까지 65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인 솔라밸리를 조성키로하고 이를 위한 첫 사업으로 지난 1.30일 OCI 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10MW발전소 조성을 시작으로 오는 2016년까지 민자 3000억원을 투입 모두 1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도와 각 시·군, 기업의 주차장과 지붕등의 유휴시설에 40MW 규모로 태양광발전소를 만들고 저수지를 활용 수면에 60MW 규모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2015∼2020년까지 민자1조5000억원을 들여 지방도와 시군도 177Km에 540MW 규모의 태양광시설을 구축하는 스마트솔라웨이도 추진한다.

지자체의 상징성 있는 도로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주변 관광자원과 어우러진 수익모델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태양광보급 확대를위해 협동조합형태의 도민 태양광 발전소도 추진한다. 2014∼2015년까지 민자 300억원으로 소규모 공공기관에서 발전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 10MW 규모를 설치하기 위하여 2014년 3월에 사업자를 공모해 추진할 계획이다.

650MW 규모로 솔라밸리가 조성되면 연간 35만톤의 탄소배출을 줄여 잣나무 7800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보며, 23만가구가 1년간 사용가능한 832GW의 전기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전략산업국
녹색에너지산업과
태양광담당 한영희
063-280-272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