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금연정책 이행’ PC방 및 음식점 지도·점검 실시

- 8일부터 19까지 300여개소 대상…금연 표지판 부착 등 중점 살피기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PC방 및 음식점에 대한 시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내 PC방 및 음식점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6개조 16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 ▲흡연자 계도 및 단속 등이다.

PC방 전면 금연구역 시행(6.8)대비 영업주들에 대한 사전홍보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해 말 전면 금연이 시행된 음식점에 대해서는 금연구역 정책 이행을 독려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금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에 따른 것으로 점검 중 경미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현지 계도할 계획이고, 계도기간(6.30) 종료 후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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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과
건강증진담당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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