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동북아역사재단과 역사 왜곡 공동대응을 위한 약정서 체결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기관 간 조사·연구자료의 공유 ▲협의를 통한 상호 업무내용 공유 및 향후 추진방향 논의 ▲국외소재 우리 역사 관련 유적에 관한 조사·연구의 공동 수행 등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고조선·고구려·발해유적 현황조사와 지도화 사업, 고고조사 동향연구 등 주로 중국 동북지역과 북한에 있는 우리 역사 관련 유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또 동북아역사재단도 상고사, 고구려·발해사, 임나일본부설, 근현대 한일 관계사, 독도문제 등 다양하면서도 논란이 많은 역사문제를 연구해왔다.
이번 MOU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동북아역사재단이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
정태은 학예연구사
042-860-9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