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기상 특성…포근한 가운데 쌀쌀한 날이 많아
[기온] 전국 평균기온: 6.6℃로 평년(5.9℃)보다 0.7℃ 높았음.
- 서울 평균기온은 5.1℃로 평년(5.7℃)보다 0.6℃ 낮았음.
[강수] 전국 강수량: 59.7㎜로 평년(56.4㎜)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05%).
- 서울 강수량은 27.3㎜로 평년(47.2㎜)보다 적었음(평년대비 58%).
큰 폭의 기온 상승 후 쌀쌀한 날씨 지속
[상순 고온] 전반에는 중국 대륙에 상층 기압능이 형성되면서 상층 기압골이 북편하여 지나감에 따라 기온이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동이 컸음.
- 9일에는 남고북저의 기압배치가 형성되면서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되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음.
[큰 기온변화] 10일에는 대륙고기압의 일시적인 영향으로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급격한 기온 변화를 보였음.
- 전북과 충남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졌음.
- 전국적으로 9일 낮 최고기온보다 25℃ 이상 기온이 하강하였음.
[하순 쌀쌀한 날씨] 중순 후반부터 음의 북극진동패턴이 나타나면서 유럽, 북미, 동아시아 지역에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하였으며, 특히 유럽과 미국 중부와 북동부 지역에서는 폭설이 발생하였음.
- 우리나라에서는 대륙고기압의 일시적인 영향과 복사냉각으로 쌀쌀한 날이 지속됐음.
중순에 집중된 많은 비와 눈
[세 차례 많은 비] 12~13일에는 서해상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17~18일에는 남해상을 통과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왔음.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
기후예측과장 김현경
02-218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