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쾌적한 캠퍼스 조성 위해 장미·배롱나무 등 1000주 식목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는 68회 식목일을 맞아 쾌적한 학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5일(금) 교내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행사에서는 채정룡 총장 및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내 황룡호수 잔디공원 주변과 학생생활관 주변에 장미 500주와 배롱나무 500주를 식재하였다.

특히 채정룡 총장은 68회 식목행사를 기념하여 교내 시계탑 부근에 소나무 한 그루를 식수하며 군산대학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였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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